1. 국어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됨. 하지만 2등급이하 학생들에게는 다소 난해했을 것.

- 국어시험 첫 부분인 화작, EBS체감연계율높아.

- 문법 : 학교문법외에 부분에서 출제 2문항.제외하고는 평이.

- 독서 : 작년수능에 비해, 길이가 짧아졌지만, 담고 있는 정보량 증가, 과학-철학융합지문 오답율 높을 것.

- 문학 : 수필, 현대시 한 작품제외 모두 EBS 직접연계, 하지만 고전시가 난이도가 높았음.

- 31번문항도 금융통화정책을 주제로 인문사회지문출제(단골주제)

2 수학

가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 나형은 작년수능보다 약간 어려움.

- 문제유형 예년 수능과 동일,

- 나형 킬러문항난이도 감소, 대신, 이외 문항의 난이도 상승.

-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을 파악하며 공부하고, 수능기출문제, 모의고사수능유형에 익숙해져라

- 또한 고난이도 문항을 많이 풀면서 사고력을 신장시키자!

3.영어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됨.

- 독해문항 상당히 쉽게 출제, 내용도 평이

- 그러나, 올해 교육청모의고사처럼 1등급이 9.7%가 나오지는 않을 것. 교육청모의고사보다는 어려움

- 즉, 수능에서도 변별력은 유지하려고 할 것.

전국의 수험생이 처음으로 같이 보는 6월 모의고사,

수능출제기관이 처음으로 출제한 6월 모의고사

이 성적을 기반으로 수시, 정시의 방향성이 설정되고,

앞으로 공부방향도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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