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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고3 모의고사 총평 **

관리자 I I 258




어느 덧 우리 고3 학생들 두 번째 모의고사를 봤네요^^

성적이 향상된 친구들도 있고, 아쉽지만 떨어진 친구들도 있겠죠.

그래도 이번 4월 시험은 몇 년간 수능, 저번 3월 시험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많이 낮아져

많은 학생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을 거에요!!

떨어진 친구들은 더 열심히, 오른 친구들은 방심은 금물.

총평을 보면서 앞으로 이 시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생각해 보세요^^

 

1. 국어

국어는 최근 몇 년간 수능과 모의고사와 견주어 가장 쉬웠던 시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학생들이 1교시 시험보고 안정감을 많이 가졌을텐데요

지난 3월 시험으로 낙심하고 위축되었던 친구들은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계해야 할 점은, 내 실력이 진짜 향상되었는 지는 문제를 세밀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1) 문법은 늘 출제되던 음운, 단어, 문장, 중세 국어에서 각각 출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들과 각각의 문항 제시 패턴, 중세 국어는 사례 위주로 출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쉬웠을 것입니다

허나 11번 문제는 사례를 지문과 비교해야 함으로, 문제풀이 요령이 없는 친구들과 

사례를 모르고 있는 친구들은 많이 어려웠을 겁니다.

 

2) 독서에서는 18, 25번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지문은 읽기 전 출제 요소 파악, 읽으면서 관련 정보 주목, 문제 풀이시 빠르게 판단

이 세 단계를 잘해야 독서를 잘할 수 있습니다. 

출제 요소 파악하는 방법과 관련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는 법

문제 풀이시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친구들은 배우고 보완해야 합니다.

 

3) 화법, 작문, 문학

이번 시험이 쉬운 시험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 부분입니다.

허나 요령을 가지고 시간 단축이 가능한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후자인 학생들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요령과 스킬을 반드시 습득하고 체화해야 합니다.

리고 문학의 경우, 낯선 지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시험 문제의 난이도가 낮아 정답이 선명해 보였겠지만

이런 패턴으로 시험이 출제되는데 난이도까지 어렵다면 많이 당황할 수 있으니,

낯선 작품의 지문 읽는 요령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2. 수학 나형

9월 모의, 수능시험과는 달리 전범위가 아니었습니다.

2 모든 범위와 미적1, 확통 일부가 들어갔었죠.

3점짜리는 기본적인 개념을 물어보는 문항이었습니다. 틀렸다면 개념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21, 29, 30번 등의 킬러 문항은 고난도 문항 치고는 예전에 비해 어렵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체감 난이도는 낮았을 것입니다.

14, 16번 등 생소한 지수 계산 문제, 절대값의 개념을 이용한 등차수열 문제는 까다오웠을 것입니다.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이 고등 수학과 같이 출제되어 생소함을 느꼈을 것인데,

따라서 이 부분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3. 수학 가형

1등급을 가르는 진정한 킬러 문항은 30번 정도였습니다.

1등급 학생들이 어려워 할 문제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의 4월 모평과 비교하면, 도함수의 활용, 정적분의 활용 등 활용 문제가 늘어나서 

중상위 학생들은 많이 어려워 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계산이 복잡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정석대로 가면 시간이 오래 걸렸을 문제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정석대로 푼다면 시간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들은 접근을 잘하면 한두줄의 풀이로도 풀릴 수 있습니다.

희 선생님들은 다년간 경험을 통해 수능의 맥을 짚을 줄 아는 분들입니다

모든 수능문제의 출제원리를 알려주고, 접근법과 풀이 스킬을 지도해 주실겁니다

이를 통해 좀 더 상위 레벨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영어

전제적으로 지난 수능, 3월 모의고사 보다 많이 쉬웠습니다.

단어, 문장은 물론이거니와 지문의 소재도 도덕이나 철학 등 어려운 지문이 배제되어 전체 평균이 3점에서 9점 정도 상승 예상됩니다

허나 여전히 빈칸, 순서, 삽입 일부 문제는 유형의 특성상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원래 어려운 유형이지만, 지문이 쉬워도 논리적 구조 분석이 안되는 학생들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에 대한 대비로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닌

논리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는 혼자서 대비하기 힘듭니다

저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람을 비웃지 마세요!

경험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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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경험 부족한 초짜 목수보다는,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 많은 목수와 함께 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고 빠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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