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이면 아직 수능을 포기하고 적성에 올인하기에는 이릅니다.
적성시험이 최근 교과적성유형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즉, 수능의 원리, 개념 그대로에 난이도를 낮추고 유형을 약간 바꾸어 출제하기에 수능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적성준비가 될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능공부위주로 준비하면서 여름방학때쯤 접수할 적성대학을 선정하고 그 학교의 모집요강에 맞게 준비해나가면 됩니다.
좀더 자세한 상담은 내방하시어 받으시기 바랍니다.